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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어있던 감각을 깨우는 지니샘의 열정적인 강의
작성자
이은진
첨부

굉장히 오랜만에 영어공부를 하는 상황이어서 많은 부담감을 안고 들어간 첫 오픽 수업

그러나 그 부담감은 저의 편견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 지니샘의 열정적인 수업.

 

많은 학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 학생들의 이름, 오픽을 하는 이유와 그에 대한 짧은 피드백의 시간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매 수업마다 각 학생들의 상황, 스터디 진행과정의 체크 등 학생 개개인을 관리하시는 선생님의 에너지가 심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시작 전에 암기하는 것을 발표하는 시간이 있는데 (적극 참여라하고 권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부끄럽고, 부담스럽겠지만 

혼자서 공부할 때마다 그 시간이 나에게 얼마나 필요한 과정인지 몸소 깨닫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이 순간도 생각합니다!)

다만 모든 수업이 그렇겠지만, 지니 샘의 강의는 특히 결석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수업 분량도 분량이지만, 수업 중에 선생님이 돌발 질문을 많이 하는데 그 시간을 잘 활용하면 좋습니다.

저는 스터디때 선생님의 돌발 질문을 상기하면서 외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생각처럼 쉽지는 않지만, 혼자서 암기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개인마다 오픽을 공부하는 이유가 다르겠지만, 목표는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꼼꼼한 관리와 중간중간에 주시는 꿀팁! 그리고 무엇보다 지루할 틈이 없는 열정적인 강의가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p.s. 특히 영어공부 매너리즘에 빠졌거나 긍정에너지 분위기 속에서 공부를 하고 싶다면 지니샘의 강의를 적극 추천합니다!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9.02.02

지니 강

은진~ 당을 채워 준 마카롱 고마워요~ 맞아요. 수업중에 중요한 팁이 많이 나가죠~ 좋은 성적으로 소식 들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