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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성공의 지름길
작성자
강태현
첨부

이전부터 영어회화 점수는 따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가 마침 입사하는 회사에 필요하다고 해해미리 준비할 겸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과 특성상 영어 점수가 크게 필요 없어서 고등학교 이후론 작업물 번역 때문에 영어를 보던 것 이외에는 영어공부를 1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오픽공부가 얼마나 험난한 길인지 잘 몰랐고 주변에서 점수를 생각보다 쉽게 딸 수 있다고 해서 너무 가볍게 생각했습니다.

첫 오픽 수업 때부터 멘탈이 부서지고 근 3일 간은 정말 기초부터 쌓고 와야겠다는 생각에 포기할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과 스터디 조원분들의 격려 닥분에 포기하지 않고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습니다.

물론 초반에는 한 스크립트를 외우는데도 암청난 시간이 걸렸고 그 만큼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매일 나오는 엄청난 과제들을 완벽하게 소화할 순 없었지만 그 만큼 영어를 많이 보다보니 속도가 조금씩 빨라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오픽 문제 유형 등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다보니 스크립트도 스크립트고 유형은 유형대로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너무 막막했습니다.

지니 선생님이 매 시간 필살기와 유형에 대처하는 법 등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서 오픽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게되었고 

스토리를 구상하는 법에 대하서도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물론 거의 8년 만에 영어를 하다보니 작문 실력이 심각하게 부족해서 생각만 하는데에 그치곤 있지만 지니 쌤이 남은 기간 동안 

어떻게 대비를 할지 깨닫게 해주셔서 시험 준비를 탄탄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픽의 목적은 보통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영어를 정말 모르는 상태에서도 지니 쌤 수업을 들으면서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과제들을 최대한 하다보면

오픽을 이해하고 누구나 원하는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저도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해서 원하는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9.02.02

지니 강

태현아~ 마지막 이틀 못나와서 빠진 부분 없는지 꼭 챙겨서 시험장 가야 한다~ 그리고 회사 가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