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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지니강 선생님께서 집도하셨습니다.
작성자
김보성
첨부

 저는 영어를 3년간 손에서 놓으며 ‘영포자’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영포자의 한계를 느끼며 막무가내로 오픽을 시작했습니다.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저였기 때문에, 자신감도 없었고 두려웠습니다.

‘내가 2주안에 할 수 있을까?’  ‘내가 저런 실력을 가진 사람들과 같은반에 있어도 되는건가?’

 

저같이 영어를 멀리하신분들에게 지니강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명의 지니강 선생님 덕분에 제가 심각한 ‘R장애’를 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니강 선생님의 발음 교재와 발음팁을 통해 저의 고질병을 완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의지가 약하신분들 무조건 지니강 선생님 수업 들으세요

매일 수업전 ‘공개처형’은 의지가 약하신분도 성실한 학생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특히! 시험과 비슷한 환경을 매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아주 큰 메리트입니다!

 

저와 같은 환자분들 또는 예비 영포자분들

명의 지니강 선생님을 통해 ‘영잘알’로 환골탈태 하세요~~

영어는 자신감이라고 하던데, 저에게 ‘이유있는 자신감’을 심어주신 지니강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9.01.18

지니 강

보성아! 2주동안 수고 많이 했다. 이유있는 자신감!! 맞아. 이제 가서 시험만 잘 치면 되겠어~열심히 한 만큼 좋은 성적 받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