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부터 온라인으로 사전에 등록을 하고
유튜브로만 봤던 그웬선생님을 실제로 만나 뵙고
토익 스피킹을 배웠습니다. 첫날은 너무 북적북적해서 정신도 산만하고 했지만,
선생님께서 툭툭 던지는 가벼운 농담 덕에 쉽게 분위기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인터넷으로만 강의를 듣던 학생들이 그웬 선생님을 만난다면
조금 더 디테일하게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고,
조원, 메이커스분들과 같이 스터디도 하고 문제점들을 보완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그웬 선생님과 메이커스 분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15일까지
강의 문제없이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웬 선생님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