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8년 1월부터 수강하고 있는 장기 수강생입니다.
물론 중간에 취업을 하면서 잠시 프로젝트때문에 춘천에 가게되어 3개월동안 소리드림 수업을 듣지 못했었죠.
취업과 동시에 춘천에서 본가인 인천으로.. 왔다갔다 하는 것도 힘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계속적으로 소리드림 수업이 마음에 한켠 자리잡고있었고, 3개월즈음 쉬었을 때, 내 자신이 지쳐가고있을때,
다시 소리드림 수업에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어는 두번째고, 저는 코치님이 해주시는 '하고싶은것 하세요' 부터 시작하는 긍정적인 말들, 그리고 내 삶에 꼭 필요한 말들
그런것들을 들으면 동기부여가 된다고나 할까요 ?
뭔가 힘든일들을 소리드림와서 다 지우고 가는 느낌!(종교 아니고요;;)
지금은춘천을 드나들어 토요일반을 수강하지만
내년 1월 본사복귀하면 다시 새벽반으로 수강할 예정입니다!
아침잠 정말 많은데, 그 잠을 이겨낼 정도로 소리드림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
(소리드림 새벽반 수강하려 회사도 서초로 잡고 취업했어요.....)
12월달에는 캐롤 60곡을 배운다고 하던데
토요일 수업전에 목 풀고 가야겠습니다!!!
언제나 정도를 걷는 소리드림 감사합니다!
소리드림 화이팅!
문코치님 건강 화이팅!
그리고 저 자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