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면 5개월 수강생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병행하는 수업은 육체적으로는 피곤한 날도 있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수강 중입니다.
늘어가는 리듬 패턴은 수업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어 매일이 기대됩니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영어뿐만 아니라 좋은 힘을 받기 때문입니다.
12월은 캐롤 수업은 진행하신다는데 매년 캐롤 시즌이 달라질 것 같아 설렙니다.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