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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강의
작성자
조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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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심삼일인 제가 벌써  4개월이란 시간을 다녔네요.
영화를 볼 때면 항상 자막 읽고 놓칠세라 얼굴표정을 보고 반복하였는데
이제는  이번영화는 무슨 리듬패턴이 나올까  이번영화도 들리는게 있을까? 
하며 보게되는 제가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아직까지는  영화에서  영어 문장문장들이 들려도  확인을 하고 싶어서 
자막을 냅다 읽어버리러 가게 되지만  천천히  들리면 자막 안읽어보도록 노력해 보려고 해요  .  가끔  영화를 보러가다가 기대하지도 못한 문장들림에
영화를 보러 간 것인지  나 혼자만의 테스트아닌 테스트가 된 것같아 영화 재밋다 보다는 성취감이 더 크게 느껴져서 너무 행목했습니다.
문코치님을 만나게 되어 진짜 영어는 덤이고 (많이 더 노력해야하지만) 인생에 대해 알아가고 인생멘토를 만나게 된 것 같아서 좋아요....
어릴 때 부터 "꿈? 좋아하는거? 평생 찾아봐라 찾아지나 평생 못찾지." 어떤 강의에서 이 말을 듣고 고등학교 때 였는지 충격을 받고 아....하긴 그러겠네 하고 이렇게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하고싶은 걸 찾게 노력해보려하고 내가 누군지 내가 좋아하는 건 무엇인지
제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생겼다는게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셨으면 하고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