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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의 끝을 소리드림과 함께 계속 달리자!!
작성자
신은미
첨부

어김없이 11월도 소리드림과 함께 아침을 달렸다!

 

직장인으로서, 너무 바쁜 와중에도, 잠을 줄여서라도 소리드림을 찾는 이유는,

당연히 가야한다고 생각하는 나의 일과가 되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그리고 이렇게 나의 일과가 될 수 있었던 점은,

너무 재밌어서이다!

 

아침부터 학원가서 스트레스 받으면 이렇게까지 나의 의지만으로 오래 다닐 수 있었을까?란 생각이 든다.

그냥 아침부터 너무 신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누구보다도 힘들게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보내는 내게,

이번달 When you feel like quitting, 컨텐츠는 무엇보다도 큰 힘을 준 것 같다.

모든걸 다 그만두고 싶을때, 지치고 힘들어서 잠시 멈추고 싶을때, (이번달이 18년 중 가장 힘든 달이기도 했던 내게!)

이 컨텐츠를 큰소리로 Speak out 할때마다 힘이 불끈불끈,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무엇보다 해가 짧아진 겨울 깜깜한 새벽 5시반에도 이렇게 외치며 다녔다

Sleep in! They're for grandma! I'm UP!! I'm ready to go! 얍!

 

그렇게 걱정했던 11월달도,

정말 힘들었지만 100% 출석했다! 예!

그만큼, 내게 소리드림은 큰 의미이고, 내가 가는 길에 꼭 필요한 에너지이기때문에!

그래서! 난 12월달에도 쭉 달린다! 소리드림과 함께!

 

항상, 퇴근할때마다 지치고 힘들어서 눈물이 나올때마다,

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다.

내일 소리드림가서 에너지를 다시 찾아야지!

소리드리머들이 모두 그렇게 느끼듯,

모든 사람들이 이 힘을 받아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