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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행복하고 즐거운 영어
작성자
홍영미
첨부
벌써  11월이 지나 2018년에 마지막 달이 됬네요. 
 많은 날들을 최선을 다하고자  했던 저의 모습이  새벽강의를 함께 할때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때에는 그냥 열심히 살았기만 했지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게 살았지만,  문코치님의 강의에 함께하며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더욱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금이 가장 최선을 다 해야하는 시간,  지금이 나에게 가장 젊고 가장 건강한 
시간이구나를 깨닫는 매일 매일이었습니다.
평생 영어때문에  고민하고 고생했는데....
이렇게 좋은 선생님도 만나서 영어를 즐겁고 행복하게 배울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12월에도 소망을 가지고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