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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부터 번역하는 습관이 사라졌다
작성자
김광철
첨부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소리드림 수강을 5개월째 듣고있는 소리드리머 입니다

이제 5개월차 정도 되니 좋은 현상과 습관이 생기게 됐습니다

소리드림 수업을 듣기 전에는 영어단어를 항상 한글로 번역하고 번역한 한글을 그대로 사용하고 외우곤 했었는데

이제는 한글로 번역을 하지않고 구글 이미지를 찾게되고 영영사전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문성용 선생님께서 강의하실때 정말 누구나 다 알만한 쉬운 단어도 그림과 함께 그 느낌을 알려주시더라구요

항상 정도를 걸으시라고 하시는데 정말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단기간에 영어를 잘하고싶다는 생각을 다시끔 생각하게 됩니다

언어라는 것을 단 몇개월만에 다 배운다는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겠죠..

그래서 저는 오늘도 정도를 걷고 있습니다 단어 하나하나의 느낌을 최대한 느껴보려고..

 

그리고 소리드림의 꽃은 스터디 입니다

수업이 끝나고 담당 헬퍼님 1분과 수강생 5명이 하나의 그룹을 이루어

복습도 하고 헬퍼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피드백을 잘 해주십니다

서로서로 영어에 대한 자극도 되서 항상 열심히 하게됩니다!

 

아무튼 두서없는 수강후의를 남겼는데

수강을 고민하고 있는 많은 예비 소리드리머 님들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평생해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