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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도 One step a time~
작성자
천유리
첨부

소리 드림을 8개월째 듣고 있는 장기 수강생입니다.


원래 영어 진짜 못하고 흥미도 없었는데 남들 다 하는 영어 회화해보겠다고 알아보다가 여길 오게 되었어요.


영어만 가르치는 게 아니고 코치님께서 인생에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더 즐겁게 수강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빠른 시간 내에 영어를 끝내고 막연히 취업을 준비하려고 했던 제가 여기 와서 엄청 많이 바뀌었어요.


친구들에게도 3개월 이상 학원 다녔을 면 너 영어 잘하겠다며 여러 기대와 부담되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의 대답은 아. 니. 요.입니다.


그런 말 들을 때마다 너무 답답하고 짜증이 났어요. 영어는 공부한다고 나오는 시험 같은 것이 아니라 정말 일상생활에 한국어처럼 쓰는 건데 저도 학원에서 수업과 훈련 시간을 제외하고 한국말만 써요.. 당연히 이전보다 확실히 늘었죠!! But 결과는 시간과 노력의 비례하는 것 같아요. 저는 한꺼번에 많은 결과를 보려고 boundary를 쳐놓고 그 시간 내에 못하면 포기했을 거 저는 한꺼번에 많은 결과를 보려고 boundary를 쳐놓고 그 시간 내에 못하면 포기했을 거예요. 소리드림에서는 이러한 저를 조금씩 one step a time 하는 법을 가르쳐주셨어요. 역시 코치님이 쓰신 책답게 영어는 덤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금씩 한 발씩 움직이니까 움직이기 싫은 날도 움직이게 만드니 더 쉬워진 것 같아요. 한 발이 두발이 되고 두발이 세발이 될 때까지!!!

저는 오늘도 I'll ONE STEP A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