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소리드림을 처음 접한 여름이 지나고 또 다시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긴장감을 얻기 위해 소리드림을 수업을 들었었는데, 

이제는 소리드림 수업에서 강조하는 '영어는 덤이다'라는 의미 이제는 조금씩 알 것 같아요. 

수업 중간중간에 있는 소리드림 수강생들의 후기와 경험담을 들으면서

잠깐 나태해졌던 저를 돌아보게 하고, 오늘 하루를 나아갈 수 있게 저에게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는 느낌이 무엇인지 아직도 궁금해하고 예전에는 그 사람들과 저 스스로를 비교도 많이 하고 했었지만

이제는 조급해하지 않고 그 일을 찾았을 때의 저의 모습을 시냅스 하면서 미소 짓기도 합니다.  

이번 달에 배운 One step at a time 를 시냅를하면서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나의 길을 찾자라고 다시 한번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매일매일 녹음파일을 만들면서 One step at a time의 의미가 무슨 의미인지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코치님 덕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의 2017년 8월 첫 번째 녹음파일과 현재의 녹음파일을 들어보면 제 스스로 성장한 것을 느낄 수 있고,

특히 매달 프렌즈 콘텐츠를 배우면서 이제는 덩어리와 리듬으로 영어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달에는 평소에 듣던 원어민과 다른 소리의 영어를 들으면서 역시 영어는 평생이야 하면서 깨달음을 얻기도 했고요. 

좋은 메세지의 콘텐츠 덕분에 소리드림에서 영어를 처음 시작할 때의 모습을 떠올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저 스스로의 방향을 찾으려는 모습을 발견할 때마다 놀랍기도 하면서

이 모든 과정이 코치님 덕분이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저의 인생 가치관을 바꾸게 한 분이 코치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소리드림에서 저는 미소, 영어, 가치관 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사람들을 얻었습니다. 

무슨 말을 해도 글에 다 담기지는 않지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