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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드림이라는 새로운 출발점에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신은경
첨부

저는 영어에 재미를 전혀 못 느끼며 영어를 포기한 것 처럼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의 추천으로 소리드림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의 기초도 잘 알지 못하는데 내가 영어를 소리내서 말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첫 강의를 듣고 강의실 밖을 나서면서 알아차린 사실이 있습니다. 분명히 포기하고 흥미를 잃었던 영어인데, 문코치님의 강의를 들은 저는 웃으면서 수업을 듣고 미소를 지으며 영어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할 수 있을 때까지 이 강의를 들을 것입니다!!

저는 소리드림의 학습법을 어디에서도 접하지 못했었습니다. 암기가 아닌 시냅스를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시냅스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완벽하게 이해를 하지 못했지만 지금의 저는 해석보다는 그 느낌을, 상황을, 문맥을 시냅스하며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소리드림을 접한 후 영어에 큰 욕심이 생겨 더 폭 넓게 저의 비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리드림(문성용 코치님)은 저의 새로운 출발점 입니다!

뿐만 아니라 수업 중간 중간 꿈을 찾아 그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험과 사례가 소개되는데, 그로 인해 동기부여와 자극을 받고 성공한 자신의 미래 모습을 상상할 수 있게됩니다. 그리고 항상 코치님께서 해주시는 '좋아하는 것을 하며 살아라!'라는 말이 정말 인생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 뿐만 아니라 살아가는데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서 좋은 말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리드림은 억지로 영어를 내뱉게 하는 방식이 아니라, 충분한 이해와 다양한 문장들을 통해 리듬패턴을 배운 후 자연스럽게 영어를 말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문법이나 단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영어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책, 단어장이 아니라 노래, 드라마, 뉴스 등을 통해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이 바로 문코치님의 소리드림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노래를 부르며 시냅스하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부정적이고 슬픈 노래가 아닌 긍정적이고 꿈을 꿀 수 있는 노래를 준비해오셔서 영어와 동시에 좋은 교훈을 얻기도 합니다. 시냅스가 정말 잘 될 때는 저의 상황을 대입해 감정이입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음과 박자가 어려운 노래를 배울 때는 입에 잘 붙지 않지만 길거리나 집 등 일상생활에서 들으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소리드림을 통해 배운 리듬패턴과 다양한 상황들을 일상생활에 적용을 하며 익히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문코치님의 소리드림을 통해 재밌게 움직이며 영어를 배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