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소리드림도 역시 재미있었습니다. 배우는 모든 노래가 좋았고 평상사에도 계속 듣고 다니고 있습니다. 노래 듣고 부르는 것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습니다. 노래방에서도 부르고 싶은 노래도 생기고 노래방에서 스트레스를 풀면서 시냅스를 하려고 노력하면서 영어 공부도 되니까 일석이조입니다.
그리고 리듬 패턴을 배우면서 여러 가지 상황에서 사용하는 것을 훈련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코치님이 리듬 패턴에 대한 많은 예시를 가지고 오셔서 제가 자주 직면하는 상황에 맞게 리듬 패턴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스터디를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첫 달반 스터디에서 헬퍼라는 역할을 하는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서로의 생각과 꿈 등을 이야기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저도 아직 꿈 즉 , 비전을 찾아보는 중인데 스터디 원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양한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고 제 생각도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 달반은 영어를 훈련하는 것보다는 영어를 재미있게, 익숙하게 그리고 친근하게 만든느 스터디라 영어에 대해 자신이 없는 분들이 오셔서 서로 게임도 하고 장난도 치면서 재미있는 스터디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앞으로도 스터디 헬퍼를 할 것인데 새로운 분들 많이 오셔서 같이 영어에 재미를 붙이고 사는 소리드리머가 되었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