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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쌤 늘 감사!!!!!
작성자
김종희
첨부

I had a ball. 이 말이 뭐죠?  만남의 시작이 이랬어요.

어리둥절... 조그만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멋짐!!

머리로 생각하지 않아도 바로 반응 할 수있어야 한다며, 힘주어 말씀 하시던 모습에 반해서 함께한지 5개월....

무엇이 변했을까요?

3~4년 배워야 듣고, 말하기를 조금 하겠지, 하고 시작했던 영어가 뭔가 자신감이 붙으면서 조금이라도 앞당길 수있겠다는 가능성..완전 믿지못할 조그만 변화....

그것이 아무것도 모르고 덤벼 들었던 현재 나의 모습입니다.

꾸준히 하면 잘 할수 있다는 동기부여가 된거예요.

패턴은 기본, 영어의 리듬(지니쌤 좋아하는 노래 ㅋ) 발음, 상황별 주제를 가지고 말하기 등...물론 따라가기 힘들어서 그렇지 그런 내용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큰~~~자양분이 되고 있어요.

왜냐면, 이제 나도 어디가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영어로 당당하게 소개 할 수있으니까요. ㅋ 30초~1분 이지만요.

스스로 대견해요. 30년을 쉬고 시작한 것임에도 말이죠.

지니샘!!

늘 감사합니디.

언제나, 하나라도 더..가르쳐 주시려는 지니의 열정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