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학원까지 가는게 너무 귀찮아서
온라인 강의를 들을까 현장 강의를 들을까 마지막까지 고민을 하다가 선택한 수업이었습니다.
왕복 2시간이 아깝지 않은 2주가 된 것 같습니다!
한시간 반이 너무 금방 가버리는 노련한 선생님의 열정적 수업부터
친절하고 유쾌한 튜터님들과 좋은 팀원들이 함께한 스터디까지
꽉찬 시간, 모두모두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