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제이정 선생님의 강의를 열심히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수백개 수강후기를 읽으시고 지루할 타이밍에 제 글을 읽으시는 것이니 간단명료하게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이정 선생님 토익스피킹 반의 분위기는 매우 '나이스' 합니다.

시시한 결론이라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느낌있는 서론 본론 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침부터 35도씨에 무더운 날씨에 딱딱한 건물들을 보며 학원에 도착하면 짜증이 엄청납니다.

하지만 출석 체크를 하고 반에 들어서면 수려한 외모의 선생님이 자리를 지키고 계셔서 그때부터 사르르 마음이 녹습니다.

외모 뿐만 아니라 적군들 앞에 서는 잔다르크같은 카리스마를 가진 선생님께서는, 엄청난 양의 자료들과 근본을 꿰뚫는 분석력으로 만들어진 고급 솔루션을 학생들에게 제공합니다.

제공과 동시에, 게으른 학생들의 공부패턴까지 파악한 선생님께서는 카페에 mp3파일이 어딨는지 사소한 내용까지도 프린트물로 제공하고 공부방법까지 제공하십니다.

덕분에 영어를 보기만해도 군대재입대 느낌을 받았던 저는, 토익스피킹 시험과 조금이라도 더 친해질수 있었습니다.

제이정 선생님과 함께하는 담임선생님들 역시 다들 엄청난 토익스피킹 강자로써, 학생들이 어처구니 없거나 점수를 올리기 위한 알량한 질문을해도 절대 인상쓰지 않으시고

상냥하게 전부 대답해주십니다. 2명이서 60명이 넘는 학생들을 케어하시니 이것은 진정한 강자가 아니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매일 맨 앞자리에서 수업을 듣는데, 세세하고 꼼꼼하게 발음이 잘못되면 알기쉽게 알려주시고 스터디그룹의 공부방식을 직접 진행하여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수업의 이해도를 증폭시켜주십니다. 심지어 못난이 발음을 해도 젠틀맨이라고 전부 챙겨주십니다.

빨리 시험 보는게 기다려집니다.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공부하여 저 또한 잔다르크 같은 카리스마로 토익스피킹 시험장을 휩쓸고 싶습니다.

결론을 재언급하며 강조하고 끝마치겠습니다.

제이정 선생님의 토익스피킹 반의 분위기는 매우 '나이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