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영어 벙어리라도 OKㅡ탬플릿의 힘

한국인이라면 많이 아실거에요. 듣기와 읽기만 10년간 해왔지 말하기는 익숙치 않다는거.

영어로 말하기 막막한 상황에서,

대체 스피킹 시험을 어떻게 치루라는 걸까 하는 걱정을 갖기 마련이었죠.

근데 제이정 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면서 중요한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영어를 잘 하는 게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시험을 잘 보는 것.

어떻게 해야 시험을 잘 보는 걸까?

제일 중요한 고민이죠. 바로 이 고민에서 모든 수업이 진행됩니다.

쌤이 정말 대단하시다고 느껴지는게, 각 파트별 탬플릿이 어떤 건지 익히게 되면

밥이되든 죽이되든 시험 시간 동안 말할 꺼리가 생겨나게 돼요.

'영어 잘 못하는데 뭐라고 말하지?' 하는 고민보다는

'제한 시간 내에 어떻게 하고 싶은 말을 다 채워넣지?' 하는 고민을 하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거에요.

♥반복숙달! 하라는 대로 하면 된다

숙제 많아요.

발표도 해야해요.

그룹스터디도 쉴새 없이 돌아가요.

할 게 진짜 많아요. 그런데, 하다보면 신기한 경헙을 하게 돼요.

내 머리는 아무 생각 없이 있거나, 딴 생각을 하고 있는데

입으로는 스피킹 답변을 줄줄줄 읊을 수 있는 거죠. 영혼없이도.

'아~ 말하기 공부 어떻게 하지' 하는 고민 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그냥 선생님이 하라는대로만 하면 되더라고요.

♥자신감과 실전감각

토스는 결국 시험이에요.

아는 게 많아도 실전감각 없으면 실력 발휘 못하고 아쉬운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거죠.

거꾸로 말하면,

실전감각을 잘 길러놓으면 시험장에서 자기 실력의 120%도 발휘될 수 있다는 의미에요.

제이정 쌤 수업을 듣다보면 시험장 못지 않은 쫄깃함을 느낄 수 있어요.

늘 긴장하고, 동시에 긴장되는 와중에도 침착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