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은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지니강쌤을 처음 만났습니다!
그리고 2주가 지난지금 오픽 전도사가 되었네요 흐흐
지니강쌤은 학생들 한명한명 기억하고 챙겨주십니다
그래서 더더욱 숙제를 잘해가야한다는 압박감이...ㅎㅎ
쌤의 지휘대로만 잘 따라간다면 정말정말정말 좋은결과 있을거같아요!
이제 스터디조원들도 지니강쌤도 못본다니 아쉽네요ㅠㅠ
단 1분도 지루할 틈 없던 수업이었습니다!
비록 과제 검사가 조큼..두려웠지만 학원오는길이 즐겁기는 처음입니다 하항
마지막까지 내새끼라며 챙겨주시는 지니쌤 정말 감사했습니당~~!!
좋은 결과로 인사드릴 수 있기를!!
무더운 날씨에도 시원시원한 수업진행해주신 지니강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0^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8.08.01
나현아~ 며칠 빠진게 맘에 걸리지만 마무리 잘해서 시험 봤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좋은 성적 받아 오자~^^ 2주동안 수고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