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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강 선생님 영어회화 후기
작성자
김희정
첨부

처음 수업 시작할 때는 막상 두려웠습니다. 수 없이 시험 본 토스나 토익과는 다르게 '회화' 수업은 정말 낯설었습니다.


지니강 선생님 첫 수업 때는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수업일 수가 늘어난만큼 영어가 재미있어졌습니다.


1시간 3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내에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지금껏 시험을 위한 영어 공부에 묶여있어 흥미를 잃은지 오래였는데 노래와 시트콤 등을 통해 배우는 영어는


재미있고 매우 색달랐습니다. 


지니강 선생님 다음에 또 뵙고 수업 정말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