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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해주신 지니강 쌤!
작성자
이훈
첨부

 

오픽에 대해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지니강 선생님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퇴사하고 재취업 준비를 하느라 오픽준비를 급하게 하게 됬는데

이전에 인강으로 뵈어온 지니강 선생님께서 강남에서 현강하시는 걸 알고

수강 신청해서 2주동안 정말 열심히 들었습니다.

 

2주동안 정말 뼈저리게 느낀점은, 영어적으로 부족한점도 물론 

가장 중요하게 느낀점은 바로 자신감이었습니다. 아무리 문법이 틀리지 않더라도 자신감이 없으면

제대로 된 영어말하기로 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지니강 선생님 현장수업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원래 영어 실력이 변변찮은데, 자신감까지 없으니 처음엔 정말 하기 싫었습니다.

그래도 처음 3일만 버티라던 선생님 말씀만 믿고 3일을 버티고 일주일을 버티고 그리고 10일을 버텨내니 

원어민처럼은 아닐지라도 10일 전의 저와 비교했을때는 확실히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조원들과 함께하는 스터디, 그리고 스터디를 지도해주시는 민아 조교님까지

지니강 선생님과 더불어 같이 공부했던 분들께 너무나 감사했던 2주였습니다.

 

마지지막으로 현강과 인강을 고민하신다면

인강에서도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시지만 현강은 확실히 배우는것과 동시에 느끼는 점이 많기 때문에

현장강의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결과로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8.03.15

지니 강

훈아~ 수고했어. 큰소리로 자신감 있게 말하는것만 잊지마~ 좋은 결과 있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