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나와 기운넘치시는 선생님 수업을 들어서 몸이 저절로 움츠려드는 추운 겨울이었지만, 덕분에 생기넘치는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밝은 기운 덕분에 아예 들리지않던 lc가 어느정도 들리기 시작하고 채점이 즐거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2월달 연달아 강의를 듣지는 못하지만 다시 오게된다면 꼭 재수강하고 싶습니다. 배운 방법들을 기억하며 꾸준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