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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오픽을 준비하기 위해 들었던 수업
작성자
박노현
첨부

처음에 오픽을 준비하려고 신청을 하였을 때 들었던 마음가짐은 수업을 들으면서 오픽이 어떠한 형태로 시험이 치게 되고 어떻게 하면 점수를 잘 받게 되는지에 대해 알고 싶었던 것 뿐이었다. 처음 수업에 들어가서 듣고 난 후의 느낌은 매일매일 숙제가 많고 강도가 생각보다 강해서 당황을 하였다. 이렇게 많은 숙제를 어떻게 하는지 하면서 매일매일 하였더니 사람이라는게 적응의 동물인지 적응을 하여 숙제를 다하려 최선을 다하였지만 다 외우질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수업, 스터디등 약 2주간의 생활은 보람차게 시간을 채운 것 같았다. 일단 수업자체가 루즈하지 않고 즐거웠다. 선생님께서 수업중에 일본어를 하나도 알아 듣지 못하는데 일본어를 하시는데 당황했지만 이것 역시 재미있었고 GT조교님도 스터디하는 동안 저희가 모르는 문장과 문장첨삭을 도움을 많이 주셨다. 이 오픽시험을 볼때까지 2주동안 배운 내용을 쓸모없이 만들지 않게 복습 및 기반을 만들 것이다. 지니 강 선생님과 GT조교님 덕분에 2주라는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8.01.16

지니 강

맨뒤에 앉아 있던 노현아~ 일본어 못하는데 정말 당황했겠구나. ㅋㅋㅋ열심히 따라오려고 노력 많이 한거 쌤도 알아. 목소리 크게 해서 좋은 성적 받아 오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