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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이 뭔지도 몰랐어요. 근데......................지니강샘께서
작성자
최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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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에는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영어로 된 스크립트를 무작정 외우기에 바빴거든요. 근데 머릿 속에 쏙쏙 박히듯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다보면 어느새 영어로 애드립을 치고 있는 내 모습에 깜짝 놀라실수도 있습니다. 숙제량도 꽤 있고 '공개처형' 이라고 하는 무서운 숙제검사시간이 있긴 합니다만, 그만큼 강하게 다그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마치 세렝게티 초원에 성난 사자에게 쫓기는 말처럼 긴장감을 가지고 수업에 임하다보면 2주 뒤 성장한 여러분의 모습을 보실 수 있거든요.

체계적인 커리큘럼, 애틋한 사제지간, 스터디 속 싹트는 동료애 이 모든 것을 2주만에 맛보기란 어디가도 쉽지 않습니다. 도전해보세요. 아주 값진 시간을 경험하실 수 있을거에요. 수강평 절대 안쓰는 제가 이렇게 글을 적고 있는 걸 보 얼마나 좋은 수업이었는지 아시겠죠? 

지니샘 GT조교님 화이팅입니다~!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8.01.16

지니 강

규진아~ 초원에 성난 사자에게 쫓기는 말처럼 긴장감을 부분에서 쌤 진짜 맴찢....ㅋㅋㅋㅋ 그래도 염통이 쫄깃한게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지? 시험만 잘보면 되겠구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