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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은 세라 샘과 함께~
작성자
김준기
첨부

저가 영어 회화를 한 번도 해보질 않아서 오픽 시험을 통해 회화 실력 향상과 점수를 얻기 위해 오픽 시험을 보겠다고 생각하고 영단기를 찾아갔어요.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강의를 찾다가 세라샘 강의를 듣게 되었어요.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첫날 부터 학생들 이름 하나하나 외워주시고 좀 더 친근한 분위기로 이끌어 주셔서 처음의 어색함은 빨리 지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먼저 선생님이 여러가지  표현들 설명 해주시고 모범답안 보여주시고 이제 그것을 바탕으로

저만의 스크립트를 작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 다음 실제 시간을 측정해 가면서 각자의 스크립트를 말해 보고 

선생님께서 각각 말하는거 귀 기울여 들으시면서 순간순간 피드백 주셔서 잘못 된 점도 빠르게 고쳐 나갈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스크립트 작성하고 말하는게 너무 어려웠지만, 시간이 갈 수록  매일 매일 말하는 연습을 수업시간에 하고 스터디도 일대일로 하면서

끊임 없이 말하기 때문에 처음에 영어 말하기에 어색하신 분은 쉽게 말문이 트일 수 있을 거에요.

또 선생님께서 저희에게 조금 더 많이 알려 주시려고 보충 수업도 해주시고 수업이 끝나고 스터디 시간에 면대면으로 관리도 해주시니까

저희를 생각해주시는선생님의  열정이 벅찰정도로 저가 따라갈 수 없었어요.

저처럼 오픽이 처음이고 영어 회화가 처음이신분께 추천드립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실력이 향상될 수 있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