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를 잘 못해서,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몰랐습니다.
그러던 중 취업을 위해서는 스피킹을 해야한다는 친구의 추천으로 오픽을 알게되었고,
영단기 강의를 찾아보던 중 세라쌤 강의를 알게되어 수강하였습니다.
그렇게 강의가 시작되고, 아무것도 모르던 저는 점점 영어에 대한 흥미가 생기더라구요.
처음엔 시험이 뭔지, 영어 문장이 맞는지 틀렸는지도 몰랐는데, 쌤이 수업 때 하나하나 꼼꼼히 봐주시고,
심지어는 실제 수업시간에 스피킹 훈련까지 같이 해서, 발음까지 교정해주셨어요.
처음 시작할때는, 설마 2주안에 내가 변할까? 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첫시간 쌤이 하신 말씀 중에, 2주동안 좀 힘들수도 있는데, 열심히 잘 따라오면 좋은결과를 얻을 거라는 말씀이 정말 들어맞았습니다.
영어를 못해서 흥미조차 떨어진 제가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좋은 성적을 가지게 된건 다 세라쌤 강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해외여행이나, 외국인을 만나도 자신감있게 말할 수 있는 정도니까, 어느정도인지... 판단이 되시나요?
쌤 강의 중 제일 좋은 점은, 우선 100분짜리 수업이라 더 많은 문제를 다뤄볼 수 있고, 더 많이 말해볼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토익처럼 배워서 문제만 푸는게 아니라, 오픽은 발음이나 억양도 중요하기에, 쌤께서 수업 때, 말할 기회도 많이 주시고, 발음교정도 해주시거든요.
다음으로는 쌤이 워낙 꼼꼼하셔서, 수업시간 이상으로 챙겨주시고,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시려고 하셔서, 열심히 따라가기만 해도 효과가 나타난답니다.
또한, 정말 아무것도 못알아들었을때 할 수 있는 표현, 기본 주제 외에 최근 많이 나오는 돌발 표현 등도 꼼꼼히 챙겨주셔서, 시험장에서 너무 유용하게 쓸수 있답니다.
아무튼.... 제가 너무 주저리주저리 쓴거 같은데, 오픽 처음하시는분, 영어 잘 못하시는분, 아무것도 상관없습니다.
오픽을 시작하실때, 회화표현 많이 배우고싶으실때, 영어에 흥미 찾고 싶으실때,
세라 쌤 오픽 강의 완전완전 강추입니다!!!!
여러분 모두 좋은 성적 받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