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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 첫 도전
작성자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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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 영어점수를 오픽으로 준비하게 되었는데 세라김 선생님을 만나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전역한지 얼마 안되서 머리도 못따라갈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무작정 부딪혀보자라는 각오로 수강을 하게 되었죠.

한번도 영어점수를 따기위해 공부나 시험을 본적이 없었고, 토익,토플 보다는 회화 점수를 취득하는게 좋다고 하여서 오픽을 알아보다가 우연히 세라김 선생님 수업을 발견했죠. 처음에는 입도 안떨어지고 잘하고 있는 건지 몰랐는데 , 3번정도 수업을 지나고 나니 문제에 답을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되니 오픽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지고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가장 도움이 되는 건 선생님의 피드백! 제가 질문이 많은 편이라 쌤이 귀찮으셨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친절하게  다 답변해주시고 그리고 잘한 부분은 칭찬을 해주시니 더욱더 동기부여가 되었죠.

세라김 선생님이 알려주는 많은 팁들이랑 스토리라인들을 토대로 수강한 것 복습만 꾸준히 한다면 좋은 결과가 올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