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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를 느낌표로 만들어주신 세라 선생님!
작성자
사재웅
첨부

처음 오픽을 시작할때 정말 고민도 많았고,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습니다.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감이 전혀 잡히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혼자 인터넷강의 보면서 공부하기도 해보고, 오픽 스터디도 나가보기도 하면서 많은 노력을 해 왔지만,

이 방대한 양의 내용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만 계속 커져갔습니다.

 

그러던 찰나, 우연히 세라선생님을 알게 되어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선생님과의 2주간의 시간이 지나니, 제가 가지고 있었던 오픽에 대한 물음표는 느낌표가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매일 매일 주시는 숙제를 충실히 하고 복습을 꾸준히 했더니,

스크립트 암기에 의존하여 스트레스를 받아오던 제가, 어떠한 질문이 나와도 저만의 답변을 만들어나가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픽 공부에서 방향을 제대로 잡는 것이 거의 9할이 넘는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성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세라 선생님이 아니었다면, 저는 아직도 스크립트 암기에 목숨 걸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오픽 준비생이었을 겁니다.

 

선생님께서는 학생의 수준에 따라 어떻게 공부를 진행해 나가야 하는지 정확하게 방향을 잡아주십니다.

오픽에 지레 겁을 먹게 되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는 정말 최고의 선생님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제 몇일 안남은 시험 잘 보고 와서 좋은 점수로 선생님께 다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세라 선생님 강의 정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