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저녁시간, 단기간에 점수를 내보기 위해 처음 발을 들인 학생입니다. 어제 첫 수업을 들어보니 선생님의 밝고 산뜻한 목소리가 귀에 쏙쏙 들어왔네요. 이대로라면 토익 리스닝수업은 결석하기 싫은 그런 수업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