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 이후, 영어공부에 손을 뗀지, 6~7년 이 지난 후 취업준비를 위해 자문을 구하던 중
친구가 오픽이라는 시험을 추천해줬습니다. 그렇게 오픽이 뭔지 모르는 채 추천만 받고 시작하게 된 공부!
저는 수강 후기들을 많이 찾아보고, 세라 쌤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쌤 과의 첫만남!!!
'2주만 잘 따라오면 무조건 IH 이상 만들어주시겠다'는 쌤의 말씀에
'에이 설마 되겠어?' 의문으로 시작했으나, 첫만남 후 '나만 잘 따라가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실제로 이전에 강의를 들었던 분들도 IH, AL 성적을 받으시는 걸 보고 저도 기대하게 되었죠.
저는 Speaking 수업의 커리큘럼이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쌤이 가르쳐주시는 것만 받아가기 급급했는데,
세라 쌤 강의는 양방향 수업이라, 시험처럼 질문을 주시면, 제가 답하면서 잘못된 표현이나 발음들을 잡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수업을 받으면서 저도 모르게 달라지는 제 모습을 보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도 느끼게 되었고,
2주 수업 후 시험 본 결과!!! 당연 IH를 받았습니다.(원래 목표는 IM2만 받자 였지만...)
쌤이 강의 해주신 주제들 위주로 선택하고, 돌발문제 역시 빈출 문제를 수업시간에 다뤄 주시니, 마음도 든든하더라구요.
게다가 혹시 못알아듣는 질문을 받았을 때 쓸 수 있는, 만능 script 역시 정말 Good!! 이었습니다.
오픽 처음 하시는분!! 절대로 걱정하지 마세요~ 세라 쌤과 2주만 함께하면 IH 등급~ 문제없습니다.
딱 2주 이기에, 절대 결석하시면 안됩니다!!!
다들 세라 쌤과 좋은 성적 받아가세요~~~^^
세라 김선생님의 답변 2017.09.28
ㅋㅋㅋ 취업도 한번에 하는 기특한 녀석 !!! 잘햇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