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구토와 뉴토 시절에 들은 적은 없어서 걱정이 첨에 되었으나 유지토를 듣고 적어도 파트 2에서는 다맞고 있습니다 실토에서는 파트 34의 저의 맹점을 파악했습니다
대화의 흐름을 거의 예상하지 않고 간 제가 부끄럽습니다 오늘 정리 해주신 토익 스토리가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lvinkim0403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