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에는 일단 그저 누나의 추천으로 오픽을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는 어학연수경험도 없고, 스피킹공부를 해본 적이 아예 없어서 스피킹자체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취업대비로 오픽을 준비하기로 마음먹고 혼자공부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에 영단기 세라쌤의 수업에 등록했죠.
그리고 지금 정말 만족스러워요!!!
일단 가장 감사한 건 쌤이 보충수업도 마다하지않을 정도로 열정적이시라는 거에요!
사실 2주 안에 끝낼 수 있을 까 걱정 많이 했었거든요.
근데 감사하게도 쌤이 추가로 수업을 많이 해주시고 수업을 빠지게 되도 다음 수업이나 주말반을 들을수있게 해주십니다
세라쌤은 정말 하나라도 저희 학생들에게 더 알려주시고 봐주시려고 하셔서 덕분에 더 열심히 많이 배웠습니다.
처음 2~3일동안에는 버벅거리고 어떻게 답변해야 하는지 감이 안잡혔었는데,
수업을 열심히 참여하고 따라가면
아마 누구든 이 수업 들으면 완벽하게 시험 대비 하실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