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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같은 마음으로 학생을 가르쳐 주시는 지니강 선생님...
작성자
이민규
첨부

여러가지 선생님들이 영단기에 있었지만 제 선택은 지니강 선생님이었습니다. 

 

후기들도 증명하듯이 학생들을 단지 지나가는 인연이 아닌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선생님이었습니다.

 

이런 선생님은 인생 처음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학생들의 성적에 대해 정말 염려하시는 분입니다.

 

숙제검사하기 귀찮으실 법도 하지만 한명한명 일일이 검사해주시고 하지않은 사람들에게는 화를 내십니다.

 

대단하신 지니강쌤 수업을 그대로 따라온다면 오픽 IH레벨은 꿈이 아닙니다...

 

단지 지켜야 할것은 선생님 말 잘듣고 숙제만 잘해가시면 됩니다.

 

선생님 이주간 감사했습니다!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7.08.22

지니 강

악~~~~ 어머니이.....ㅋㅋㅋㅋㅋ 민규야~ 수고 많았다. 마지막까지 복습 탈탈 해서 좋은 성적으로 효도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