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도 들어도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는 토익 LC 발음들,
내가 들은것과 내용이 다른 보기의 문장들...
혼자서 dictation을 할 때마다 답답함은 점점 쌓여만 갔습니다.
그 때 들은 영정쌤의 기출변형문풀특강에서
영어를 듣다가 헷갈리는 발음은 정확히 반복하여 짚고 넘어가주셨으며,
내가 들은 내용과 다른 보기 지문들 때문에 찝찝했던 마음은 paraphrasing 훈련을 통해 해결해주셨습니다.
이건 마치 치킨을 먹다가 느끼할 때 쯤 먹는 시원한 콜라같이 톡톡 쏘고 개운한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 있을 영정쌤과의 즐거운 LC공부가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