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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일반 오후반 수강후기 처음 듣는 사람들 참고
작성자
조대호
첨부

 

 

 

처음듣는 수업임. 중단기에 비해 영단기는 학생을 공장으로 찍어내는 듯한 기분이 듦. 본래 목적이 토익 점수만 달성하고 학원을 나가든 말든하면 되지만

 

상담하는 알바생들이 불친절하며 자세하게 물어보면 모른다고 답함. 강의실에 사람이 얼마나 듣는지 학원이 규정이라 대략적인 명수조차 무슨무슨법을 들이대며 가르쳐주지 않으려고 함.

 

이 사람들이 과연 상담할 자격조차 있는지 어처구니가 없음, 애석하게도 원생들 한명한명을 그저 돈으로 밖에 안보는 학원이라는 것을 느꼈음. 다만 토익 기술을 배우는 데에는 크게 무리가 없어보임.

 

영단기보다는 토익공장이라고 학원명을 개명하면 오히려 잘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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