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핸디아웃외에 강조하시는 것들 빨간팬으로 메모해뒀었는데
역시, 실전에서 자신있게 정답으로 선택할 수 있는 근거가 되어 주었습니다.
사실 수업시간 외에 듣고 풀기를 자주하는 편은 아니였지만,
학원으로 가는동안 지토를 1세트라도 들었던건 빠트리지 않았습니다.
LAW숙제를 꼬박하려고 했지만 13개 스마일을 받았고 받아쓰기보다 읽기를 꼬박했던 것 같아요.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 짚어주시는 것, 암기해야하는 문장들 최대한 익숙해 지려고 여러번 읽었습니다.
근데, 시험이 끝나니 다 리셋 된거 같아요.
그렇지만 용산이 생각납니다... ;; 감사합니다. + that`s what i was t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