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오픽에 '오'자도 모르고 무슨시험인지도 모르고
친구가 그냥 스피킹수업이라고해서 스피킹 공부할겸 수강했습니다.
딱히 오픽을 시험볼 생각은 없었는데,
제가 이제껏 수강했던 스피킹 수업중에 제일 많이 늘 수 있었던 것같아요!
무엇보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쓰는 그런 표현 부분을 많이 좀 알고 싶었는데 그런부분이 수업을 통해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같습니다.
수업이 2주밖에 진행 안된다는 점이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
쌤 열정도 대단하시고...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