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모든 사람들이 같은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처음 영어 말하기 시작을 할때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보다는 두려움이 먼저 왔습니다.

하지만 취업을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오픽을 할 수 밖에 없어서 방학때 강의를 들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개의 시범 강의를 들어보았고

세라김 선생님이 저한테 맞는거 같아 세라김 선생님의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저는 영어 말하기를 두려워하고 정말로 못해서 IM1~IM2 정도만 맞아야 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선생님이 목표가 어떻게 되냐고 할때도

다른사람들은 다 IH를 목표로 했었는데 저는 IM2정도를 목표로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강의를 따라오면 충분히 IH를 맞을수 있다고 말씀하셨고 저는 그래 이왕하는거

IH를 목표로 하자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진행은 선생님이 문제 유형 어떻게 나온다고 먼저 알려주신 후 예제를 같이 읽어본 후 저 만의 스크랩트를 만들고 저 만의 스크랩

트를 만든 후 선생님께서 모르는 표현에 대한 질문을 받아주시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저는 다른것은 모르겠지만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1:1로 표현을 봐주시고 표현을 수

정 해주셨던것 이 정말 좋았습니다. 또 매번 과제를 내주시는데 과제를 올릴때도 1:1로 모든 표현을 첨삭해주시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잘 봐주셔서 그런지 저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을 하게 되었고 매번 예제를 읽다보니 말하는거에 거부감이 점점 사라지는걸 느꼈습니다. 스터디도 정말 좋았습니다. 수업시간에는 아무래도 수업을 나가야 하므

로 개인적으로연습할 시간이 많이 없는데 스터디에서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터디는 4명이서 1조를 이루어 오늘배운것을 서로 녹음한후 들어보는데 현장 분위기 처

럼 연습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 스터디에서 조교님이 1:1로 질문을 내주시는것이 정말로 좋았던거 같습니다. 저는 복습을 잘 안하는 스타일인데 조교님이 여태까지 배운 표

현을 1:1로 계속 물어보셔서 복습도 되고 열심히 하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지금도 수업을 듣고있지만 처음처럼 오픽에 대한 불안감은 하나도 없습니다. 수업하고 스터디 모두 만족 스

러운 강의였습니다. 처음 오픽을 듣는사람들이면 세라김 선생님 강의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