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픽이라는 시험을 잘 알지 못한 채 별다른 추천 없이 지니 강 선생님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요.
우선, 선생님이 아주 인간적이셔서 강의 자체에 적응하기가 편했습니다.
그렇다보니, 질문이나 수업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에 있어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첫날 부터 마지막날까지의 교육과정이 뚜렷해서 정말 잘만따라가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구요.
군더더기 없는 자료와 정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수업 진행에 있어서 발표위주의 수업이다 보니 처음엔 부담스러울순 있으나 점차 나아짐을 느끼고 실직적으로
실전에 대비하여 이러한 경험들이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니 강선생님의 답변 2017.06.19
재하야~ 회화만 하다가 오픽 하려니 힘들었지? 시험 결과 나오면 알려줘~ 수고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