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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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화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

자기 자신에게 마술이라도 걸린듯 어느순간 문법 틀이 잡히게되고,

포기하고싶고, 잠시 길을 잃으면 인도자처럼 토익의 길을 열어주십니다.

<손정화 선생님만의 차별화된 수업>

1. 손정화 선생님께서 직.접 만드시는 프린트물

2. 손정화 선생님의 네이버 까페

3. 손정화 선생님의 수업 녹음 업로드

4. 손정화 선생님의 열공인증 시스템

5. 손정화 선생님의 1:1 과외같은 질문

손정화 선생님의 트랜드 마크죠?!

언제나 불타오르는 울 손쌤의 열정적인 수업! ! !

한번 손쌤을 만나면 손쌤의 매력과 열정 가득한 수업에 빠져나오질 못할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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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265 RC 155점 -> 2017년 4월 30일 LC 355 점 RC 295  

저처럼 영어를 싫어하고, 토익 문법 외우는거도 자신없고, 문법 틀도 안잡혀있는

토익 기피증이 있는 저같은 마음인 어떤 누구도... 저처럼 손정화 선생님을 만나서

조금씩 가능성이 보이고, 자신감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

이렇게 LC 265 RC 155점 누가 봐도 영어를 진짜 싫어하고 못하는구나 느낄 점수대가

손정화 선생님을 2달간 만나면서 가능성이 보이고,

늘 문제를 풀면 비 내리던 문제집이 어느순간 동그라미가 보이면서 웃음이 생깁니다! ! !

영어 자체가 싫고, 토익이란 단어만 들어도 어떻게든 피하고싶고,

하필 졸업요건 중 하나가 토익 800을 넘어야되다보니 심리적압박도 심하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한때 손쌤한테 토익 하나때문에 졸업이 안되서 차라리 저 공무원 준비할까요...? 졸업 안하고싶어요...

이런 말까지 진심으로 상담까지 할 정도로

저는 정말 토익에 대한 기피증도 너무 심했고, 영어자체를 너~ 무 정말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작년에 다니다가 올해 다시 영단기를 다니려고 상담하였을때 왜 이렇게 토익 트라우마가 심하냐는 말도 듣고;

학교 수업도 영어에 책도 원서에 시험지조차 영어로 나오고 일상에 영어자체를 진짜 소름돋게 싫어합니다.

심지어 토익때문에 올해 코스모스 졸업할때까지 계속 미루고 미루던 학생이거든요...

3월 4월 정말 강남까지 버스만 타고 1시간반에서 2시간 정도 걸리고,

새벽 4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해야 겨우 학원 수업에 도착해서 수업 들을 정도여서

한동안은 무리해서 피토라는것도 해보고, 쓰러지기도 하고, 무리하면서까지 들었는데

아프더라도 수업 진도 못따라가지 않게 녹음파일, 프린트도 챙겨주실정도고

수강생도 한두명이 아닌데 한명까지 챙겨주시는 손쌤의 섬세함...! ! ! 아직도 잊지 못할정도로 감동이였고,

선생님 입장에서가 아닌 학생이 어느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왜 이 부분을 계속 이해하지 못하는지, 어떻게 해야 구멍난 부분을 채워나갈수 있는지, 손쌤은 학생 입장에서 보려고 하시고

각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각 학생들에게 맞는 처방법도 내려주시는 토익약사인 손쌤께

저는 토익 그 외에도 정말 2달동안 손쌤께 토익외에도 많은걸 배웠습니다.

4월 30일 물론 토익 시험이 손쌤이 중,중상이라 해서 쉬웠던거도 있어 점수대가 많이 오른거도 있겟지만

토익 손 놓고 있다가 올해 처음 본 토익이 LC 355점이라는 점수를 받아서 놀랬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파트3에서 집중도가 평상시처럼 깨져서 연속으로 12개를 틀리지않았다면,

더 잘나왔을텐데 하는 속상함이 존재하지만  그래도 만족하는 점수였고 나도 할수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쌤을 만나고 오랜만에 본 첫 토익 4월때

그 토익 보는 순간 그 당일날 상상도 못할 생각들을 하고있는 시험 보는 내내 달라진 내 모습을 체감으로 느끼게되는 그런 제가 되어버립니다...

"파트1을 풀때 어? 이건 100% 다맞았다, 파트2 풀때도 이상하다 별로 안틀릴거같네?

파트3때도 나 오늘 사고치겠다? 파트4때 확실하게 5개 틀리긴 하겠는데 가능성있겠다?

(물론 LC는 성적 나오고 가채점 하니까 파트3에 연속 12문제를 틀린게 타격이 컸지만요ㅠㅠ)

파트 5 문법도 늘 찍어야 맞을 정도였는데 문법도 풀면서 답이 보이고, 나름 괜찮네?

파트7도 음 시간 배분 잘하면 가능성 충분해 괜찮아 "

막 내가 뭐라고 시험보면서 이런 생각을 머리속에 하고있더라구요;;;;;;;;

무엇보다 아쉽게도 4월 토익 LC 파트3때 집중도 깨졌고, 실수도 하고, 파트7 뒷부분 시간이 없어 못풀기도 했어도ㅠㅠ

진짜 손쌤을 만나면 아 이제 내가 토익에 맛을 쫌 보는 단계가 되었구나! 거만해질정도로 자신이 생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손놓고 있던 토익, 어느순간 열공인증을 하려고 토익 800때문에 억지로 수동적으로 공부하던 내가 아닌

손쌤께 피드백받고싶어지고, 조금이라도 더 혼자 공부하고싶어 능동적으로 문제를 풀고 있고, 오답까지 저절로 하는 패턴을 만들어준 손쌤께 감사합니다. 

하지만 쌤... 졸업요건 800이 맞춰지지 않아 쌤 뵐 면목이 없네요ㅠㅠ 죄송합니다....

만족하는 점수여도 가능성있는 모습이여서 기쁘지만 목표 점수는 도달하지 못해 속상하기도하고

진짜 죄송해서 쌤한테 이야기도 못하고있었는데, 앞으로도 포기안하고 계속 토익 공부 지금처럼 해서

다시 800점 졸업요건 목표로 열공할게요ㅠ_ㅠ! ! !

☞ 손쌤께 약속했던거처럼 꼭 800 넘어서 당당히 토익 성적표와 함께 수강후기 쓰고싶습니다!

더 열심히해서 LC RC 400만들어올게요! 쌤 정말 저 이렇게 변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