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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 넌 아직도 외우니?
작성자
김단비
첨부

오픽을 처음 시작하면서 독학하기에는 벅차다는 느낌을 받아서
친구에게 추천받아서 영단기로 오게 되었습니다.

세라김 선생님의 수업은 다른 강의들과 확실히 달랐습니다.
‘암기’가 아닌 ‘이해와 흐름’이었습니다.

문제에 대한 정해진 답이 아닌,
나만의 스크립트를 만들어서 흐름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스트립트를 작성하기 위한 좋은 회화표현들도 많이 알려주십니다. 

각 문제 유형마다 흐름과 패턴을 설명해주시고,
흐름에 대한 중요한 공식을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또 '멀티 스크립트’를 통해서 비슷한 맥락의 문제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최근 기출문제 분석과 돌발질문에 대해서도 꼼꼼히 설명해주십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현장에서 선생님의 피드백을 바로바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또, 수업 끝나고 스터디를 통해서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러분 오픽은 암기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 세라김 선생님 수업 듣고 AL길만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