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이 이렇게 이해가 쉬울 수 있다 라는것을 처음 느꼈습니다.
문법을 제대로 공부해본적이 없어서
650 반을 들을까 고민했었는데
겨우겨우 복습하면서 따라가다보니 어느정도 문법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750 넘기고 850반때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