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연습은 완벽을 만든다!>

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OPIc이라는 시험은 무려 40분 동안 진행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레 겁을 먹었던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어요!

40분 동안 이야기를, 그것도 한국어가 아니라 영어로, 그건 정말 부담스러운 일이잖아요!

하지만, 세라김 선생님의 강좌를 듣고 '아! 누구나 할 수 있구나'는 걸 느꼈습니다 :)

1. 세라김 선생님의 강좌는 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굉장히 많아요 :-)

세라김 선생님께서 "Practice makes perfect"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이걸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하나 당황스러웠지만, 세라김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직접 발표를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셔서 정말 연습을 많이 했어요!

이 연습을 반복하다보니 저도 어느새 주제에 익숙해지고 표현들을 쓰고 있더라고요 ㅎㅎ

2. 바로바로 해주시는 피드백

사실 많은 분들이 점수는 급하게 따야 하는 데 시간이 없어서 인강을 듣는 경우가 많다는 걸 잘 알고, 그 마음에 공감해요

하지만 저는 현장 강의를 강력히 추천드리는 이유는 바로 '피드백'입니다.

스크립트를 직접 제 이야기로 쓸 수 있도록 시간을 주시면서 질문을 바로바로 그 자리에서 대답을 해주세요!

직접 말을 하고 스크립트를 짜면서 수업을 하기 때문에 더 기억에 오래 남아요!

연습이 많이 필요하신 분, 집에서 혼자 공부가 잘 안되는 분은 세라김 선생님 오픽 강좌를 정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