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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다고 배고프다고 아무렇게나 먹으면 체합니다..
작성자
김윤철
첨부
6개월째 소리드림을 다니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혹시 영어가 급하신가요? 저도 그랬습니다.

취업을 위해 스펙때문에 목표점수가 급했습니다

목표 점수를 달성한뒤 원하는 회사에 서류합격했지만

영어 인터뷰를 통과해야했어요..

현실은 물론 떨어졌습니다



저도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필요한 영어를 위해

단기로 학습할것인지 정도를 걸을 것인지..

왜 광고들 보면 몇주만에 입과 귀가 뚫린다는 둥 하는 얘기가 많자나요..



그러다 우연히 토익공부할때 전화영어를 하는 소리드리머가 떠올랐습니다 그땐 소리드림이 뭔지도 몰랐었거든요..



가벼운마음으로 소리드림을 시작했고

처음에는 조금 낯설었습니다

소리지르고 노래부르고 연기하고...



코치님께서 말씀하셨던게 생각납니다.. 여기 사이비 아니라고.. 3개월은 그냥 즐기시라고 재밌어야 오래한다구요..

어느덧 저도 6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은 즐기기만 하지는 않아요.. 코치님이 가이드해주시는 대로 리듬패턴과 딕테이션노트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화영어를 시작했는데요..
정말 말하기 왕초보가 전영쌤과 삶과 인생과 비전 결혼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니 감격스러울 따름입니다.
아. 오늘은 영어노래도 불렀네요 (부끄)

정말 좋아하는 일이 있다면
정도를 걸어보세요! 한걸음 한걸음 쌓아가든 것이 처음엔 느려보여도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거에요! 함께 성장하고 성공해요! 소리드리머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