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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즐기는 곳 소리드림

3월이 눈 깜짝할새에 지나갔습니다.

매번 생각하는 것이지만 소리드림과 함께하면 이렇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살아가는 것 갔습니다.

그리고 내가 꾸준히 영어를 하고 있다는 것도 무척 신기합니다.

저는 영어와는 거리가 멀었으니까요!

매일매일 하루가 다르게 영어가 재밌어지고 좋아집니다.

소리드림이 아니였으면, 그리고 문코치님이 아니였으면 절대로 있을 수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4월에도 저는 소리드림의 모토인 정도를 걸으며 한 발 한 발 영어와 행복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 함께 한다면 더욱 좋을 겁니다. 영어포기자들과 영어혐오자들이여 어서 모여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