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반 수업을 듣기위해서는 집에서 매일 4시에 일어나야해요
가끔씩은 힘들다는 생각도 들지만 학원에 오는 순간 그런 생각들이 싹 사라져요
새벽 6시 30분 200명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열정적으로 수업을 듣는 모습을보면 다시한번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다잡아요
특히 열정하면 문성용! 코치님이 해주시는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제 마음을 움직이고 몸도 움직이게 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힘듬보다 학원에 오지 못하는 날이 더 힘들고 우울하기 때문에 전 매일같이 학원으로 움직입니다 ㅎㅎ
이번달 배운 노래들중에 어제배운 모아나 ost가 넘 재밌어서 따라부르다가 목이 나갔지만 행복합니다
리듬패턴중에는 no matter what 이 가장기억에 남네요 어떤것들이 방해해도 앞으로 나갈수 있는힘
one thing 에 집중할수 있는힘 영어뿐만 아니라 인생을 배우는 소리드림 수업 참여할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코치님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소리드림 지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