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2월부터 1년 1개월째 다니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이번 달은 컨텐츠와 프렌즈를 번갈아 가며 했던 원래 커리큘럼과는 조금 다르게 진행됐던 것 같습니다.
컨텐츠 내용들이 다 AI 기계에 관한 내용이었는데요.
처음엔 기존에 주로 하시던 컨텐츠 내용이 아니기에 의아해 하면서 색달리 훈련했습니다.
하지만 코치님이 강의가 끝나는 날 이제껏 왜 이런 컨텐츠를 진행하셨는지 말씀해주셨고
저는 그때서야 이해가 되었습니다.
제일 마지막 보여주셨던 컨텐트의 내용이 근 한 달 배운 것의 의미를 알려준 것 입니다.
기계로 인해 직업군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는 시대에 태어난 우리들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셨던 거죠.
저는 소리드림이 단순히 영어만이 아닌 우리의 올바른 삶의 방향에 대해 알려주시는 것이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번 달은 여러모로 집중하지 못한 것 같아 후회하는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코치님이 주신 메세지 잊지않고 훈련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