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여러분들이 알고계신 오픽은 어떤 시험이십니까?
스크립트를 단순 암기하는 시험 혹은 기본적인 회화가 가능한 사람만 보는 시험?
둘다 반쪽짜리 대답일지도 모르겠네요. 저 역시 스크립트를 단순히 외워야하는건지, 아니면 해외거주경험이 길어야하는 시험인지 헷갈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고 처음 세라 샘의 강의를 등록했는데 타 강의가 주입식 암기 교육이었다면 세라 샘은 효율적으로 오픽이라는 시험을 준비하는데 적격화돼있는 강의를 하셨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을 예로 꼽으라면 하나의 회화식 표현 및 스크립트를 다른데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일까요? 이렇게 되다보니 짧은 시간 내에 시험을 정말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 회화.. 어렵죠. 처음엔 저도 갈피를 잘 못잡았습니다. 하지만 세라샘의 피드백과 여러분들의 열띤 열정이라면 충분히 IH 이상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