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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일찍 수강했다면 하는 후회가 남을 정도였습니다.
작성자
김소연
첨부

영어에 흥미가 없어서 여러 학원을 다니면서 억지로 억지로 공부를 했었는데

조현주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관심없고 어렵게만 보였던 영어도

어? 나도 조금은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두루뭉술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개념들을

확실히 어떤 개념이고 어떻게 문제풀이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방법과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그야말로 사이다 강의였습니다.  

매번 도중에 포기하고 나는 영어는 아닌가보다고 생각했었는데

조현주 선생님 강의는 첫 강의에 갔던 그때부터 아... 이번에 끝까지 다니겠구나!

라는 느낌이 확! 들었거든요.

아직 650이라 갈길이 멀었지만 토익에 대해 가닥이 잡혀가는 것 같습니다!

전직 기자였던 터라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 노력했는데요....

처음부터 끝까지 찬양글을 쓰면 대가를 받고 쓰는 포스팅같아서

담백하게 있는 그대로 쓰려고 마음먹었었는데 이정도가 최대한 억누른 객관적 평가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