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CTS

학창시절, 저는 영어에 흥미를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대부분이 문법, 해석 위주의 수업이었기 때문에 영어단어를 많이 알지 못했던 저는 당연히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랬던 제가, 문성용 코치님의 강의를 반년이 넘게 꾸준히 수강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영어가 재미있어졌습니다!

저의 경우, 암기하는 학습법을 굉장히 싫어하는 학생입니다. 그래서 많은 영어단어를 암기하지 못했기 때문에 영어를 못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코치님의 수업을 들을 때에는 암기가 필요 없습니다! 중요한 그 단어가 주는 느낌이에요. 예를 들어, 레몬을 생각해보면 입에 침이 고이는 것!

이런 것이 바로 시냅스에요~! 정말 나의 상황처럼, 시냅스를 하며 영어공부를 하면 훨씬 더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영어회화를 배우는 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시냅스 입니다!

문코치님의 수업과정이 대부분 시냅스 수업이기 때문에, 영어 포기자 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 친구 생일 파티가 열리는 파티장에서의 대화.
1. Have you seen Eu-jin?
2. Did you see Eu-jin?

여러분은 두 문장의 느낌 차이를 아시나요? 2번 문장의 경우, ‘너 유진이 봤어?’ 라는 사실적인 느낌만을 주는 문장이기 때문에

지금 그녀가 어디 있는지 알지 못해도, ‘응 봤어’ 라고 말할 수 있어요.

1번 문장의 경우, 유진이를 봤냐는 사실 뿐만 아니라, 그녀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물을 수 있는 표현이기도 해요.

소리드림에서는 주로 이런 느낌의 차이를 직접적으로, 자세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영어를 어려워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우리모두 영어 성공자가 될 그날까지 파이팅!